성평등가족부, 2026년 '기업 맞춤형 다양성 교육' 확대·개선 - 지역 현장방문·CEO포럼 연계 교육 확대, 인사실무자 역량강화 위한 자문 지원- 지난해 480개 기업 참여해 DEI 관심도 3.56→4.47점 상승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민간부문의 포용적 조직문화 확산과 성평등한 일자리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 맞춤형 다양성(DEI) 교육' 사업을 확대·개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년도 참여 기업들로부터 제기된 지역 중소기업 대상 교육 요구에 대응, 지역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현장방문 교육을 확대하고, 의사결정권자의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인식 제고를 위해 최고경영자(CEO) 대상 조찬 포럼과 연계한 교육도 확대한다.
- ESG : 투자·경영에 있어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비재무적 요소를 적극 고려하는 전략
- DEI : 다양성(Diversity), 공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을 의미하여 조직문화의 관점에서 반영되어야 할 주요 가치로서 ESG 전략 중 S(사회)에 포함됨
- 또한, 소규모 참여형 심화 과정을 늘려(1회→2회) 실무자들이 기업 여건에 맞는 실행 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실무자 간 전략 공유 및 네트워킹 체계화를 위해 기업 인사담당자들로 구성된 '자문 지원단(ChangeMakers)'을 위촉·운영한다.
- 지원단은 교육 이수 후 조직 내 제도개선 성과가 우수한 기업의 인사 담당자 중 선발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우수사례 확산과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