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경인사무소 출범- 경기·인천 지역 전담 조직 신설로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소비자 피해에 대한 신속한 구제 기대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경기, 인천 지역에서의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사건을 전담하고 현장 밀착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이하 '경인사무소')를 신설하고, 2026년 3월 3일(화) 오후 3시 경인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개소식 개요 · 일시 및 장소 : 2026.3. 3.(화) 15:00, 경인사무소(경기 안양시 소재)· 참석자 : 공정위 주병기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문미란 소비자단체협의회장, 남재현 한국산업조직학회장,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 최영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 등· 행사내용 : 현판 제막식, 각계 축사 및 기념촬영 등 이날 개소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등 주요 인사와 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경인사무소의 출범을 축하하였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우리 경제의 핵심인 수도권은 최근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성장과 수도권 집중화 현상 등으로 인해 사건과 민원이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수도권 지역의 사건 및 민원 과부하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경인사무소의 신설로 인해 수도권 지역의 사건 및 민원 과부하를 해소하고 중요한 사건에 역량을 집중하여 신속한 사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경인사무소가 지역 경제주체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법 집행을 통해 수도권 지역에서의 공정경쟁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공정위 경인사무소 개소는 서울에 집중된 사건처리 지연 구조를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그간 국회에서 경인사무소 신설을 꾸준히 요구해 온 만큼 뜻깊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 인천 지역 사업자와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