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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3월 4일(수) 경기 연천 소재 양돈농장(3,500여 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고, 경북 봉화 소재 산란계 농장(1만 3천여 마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3월 4일(수)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상황> 3월 3일(화) 경기 연천군 양돈농장에서 돼지 폐사 등으로 농장 관리자가 신고하였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3월 4일(수)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되었다. 이는 올해 총 22건이 발생 되었으며, 연천군은 과거 3건의 발생 이력이 있었다.

과거 연천군 농장 발생 : 3건('19.9.17, '19.10.9, '25.9.14)<방역 조치 사항> 첫째, 중수본은 3월 4일(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돼지 3,500마리*를 가축 처분 중이며 소독 및 역학 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를 실시한다.

이번 발생으로 살처분되는 돼지는 3,500마리로 전체 사육마릿수(1,177만 5천)의 0.02% 이하 수준,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둘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연천에 소재한 양돈농장 및 관련 시설에 대해 '26년 3월 4일(수) 02:30부터 3월 5일(목) 02:30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셋째, 발생지역 내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자원 33대를 동원하여 경기 연천 및 인접 시·군 361호 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한다. 넷째, 발생농장 반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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