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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의 각급부대에서 장병과 국민의 건강을 수호할 78명의 정예 간호장교가 탄생했다.
총 78명(77명[여 71명, 남 6명] 및 태국 수탁생 1명(女))
국군간호사관학교(이하 '국간사)는 4일(수) 오후 국간사 대연병장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제66기 졸업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총 78명(여 71명, 남 6명, 태국 수탁생 1명(女))의 신임소위들은 지난 '22년 입학 후 4년간 군사훈련, 간호학교육 및 임상실습 등을 통해 정예 간호장교로서 역량과 자질을 갖췄으며,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임관식은 국민의례, 우등상 수여, 학위증·임관사령장·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국방부장관 및 학교장 축사, 분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하지 못한 가족을 위해 행사는 국방홍보원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다.
대통령상은 박희지 해군소위(여, 23), 국무총리상은 이주현 육군소위(여, 23), 국방부장관상은 윤지원 육군소위(여, 22), 합동참모의장상은 이유민 육군소위(여, 22), 한미연합사령관상은 이수민 해군소위(여, 22), 육군참모총장상은 정훈지 육군소위(여, 21), 해군참모총장상은 최주안 해군소위(여, 22), 공군참모총장상은 안혜진 공군소위(여, 23), 의무사령관상은 오인경 육군소위(여, 23), 학교장상은 남예송 육군소위(여, 24)가 수상했다. ㅇ최고 성적으로 대통령상을 받은 박희지 해군소위(여, 23)는 "코로나19 당시 사명감으로 의료현장으로 달려간 선배님들의 희생정신에 감명을 받아 대학교 재학 중 국간사에 지원했다"며, "4년간 정예 간호장교가 되기 위한 소양을 충실히 다진 만큼 앞으로 해군 간호장교로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국가와 국민이 있는 곳 그 어디서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ㅇ국무총리상을 받은 이주현 육군소위(여, 23)는 "어릴 때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간호사관생도가 됐다"며, "정복을 입은 제게 건네주신 주변의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가 늘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