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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산림항공관리소, 농다리 문화생태공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 적극행정으로 실천하는 현장 중심 산불예방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한금석)는 3월 5일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한 농다리 문화생태공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농다리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재난의 위험성을 알리는 산불사진 전시 △ 산불예방 홍보물 배포 △ 산지정화 등의 활동이 포함되었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에는 새로 도입된 응급처치장비를 탑재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의 전시 및 시연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과 장비 운용 체계를 소개하였다. 특히, 현장에서 산불진화차 작동 과정을 설명하며 국민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적극행정의 취지를 반영하였다.

한금석 진천산림항공관리소장은 "전체 산불의 약 66%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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