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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석유가격 안정화와불법 유통 특별점검에 총력-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을 위한 범부처 합동점검단 운영산업부 차원의 불법 석유유통 특별점검도 별도로 실시 중동 상황으로 국내 석유가격이 불안정해지면서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3.5(목) 오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정유·주유소 업계와 석유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불법 석유유통과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대응 협력을 논의하였다.

참석자: (정부)산업부, 공정위, 재경부, (업계) SK에너지, GS칼텍스, 에스오일, HD현대오일뱅크, SK인천석유화학, (유관기관) 대한석유협회, 한국석유유통협회, 한국주유소협회,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도로공사, 농협경제지주 중동 정세 불안으로 3.3일 기준 국제유가가 전일 대비 +4.7% 상승(3.2일$77.7/배럴, 3.3일$81.4/배럴, 브렌트유)하면서 국내 유가도 불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어제 3.4일은 전일에 비해 휘발유 판매가격이 54원, 경유 판매가격은 94원이 오르면서* 전례없이 빠르고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휘발유(원/ℓ): (3.3) 1,723.04 → (3.4) 1,777.52 (3.1%↑)경유(원/ℓ) : (3.3) 1,634.62 → (3.4) 1,728.85 (5.7%↑) 이에, 산업부는 국내 석유제품 가격상승이 국민의 부담을 가중하고 전반적인 물가 인상을 견인할 것을 우려하여 정유사와 주유소 업계를 만나 가격 상승 자제를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범정부 차원에서 불법 석유유통 및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점검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이하나 조사총괄담당관), 재정경제부(임혜영 민생경제총괄과장)이 함께 참석, 산업부, 공정위, 재경부, 국세청 등이 함께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집중 운영하여 가짜석유 판매, 매점매석 등 불법석유 유통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석유 유통시장을 면밀히 관리해나가기로 하였다. 여기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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