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북, 올 하반기부터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참여- 필수과목 전문의 총 40명 지역 정착 지원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올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2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시범사업은 2025년 7월에 도입하여 2025년 말 기준 4개 지역(강원, 경남, 전남, 제주)에서 총 90명(목표 96명)의 의사(전문의)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 결과, 7개 지역에서 사업 참여를 신청하였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여건의 적합성, 사업계획의 적절성, 추진기반 및 사업 관리방안, 사업 추진의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충청남도, 경상북도)를 최종 선정하였다.선정 지방자치단체 및 참여 의료기관선정 지방자치단체 및 참여 의료기관 충청남도경상북도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의료법인 백제병원, 서산의료원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의료법인 안동병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의료법인 한성재단 포항세명기독병원,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경주병원,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별 20명(총 40명)의 전문의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계약형 지역의사'로 근무하도록 월 4백만 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지역별 정주 혜택 지원 내용(충남)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교육부) 연계·협력체계 구축(임상교수제 연계, 스마트 진료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