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최교진)와 17개 시·도는 3월 9일(월)부터 순차적으로 저소득층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평생교육바우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이하 '이용권')은 국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성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비(1인당 35만 원)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용권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성인(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우선),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노인(65세 이상), 인공지능(AI)·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 등이다. 2025년에는 취약계층(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7만 7천 명(73.3%)을 포함하여 총 10만 4천 명이 이용권 지원을 받았으며, 이용권을 지원받은 학습자의 이용권 만족도('24.93.3점→'25.93.5점)와 평생학습 참여 의지('24.94.7점→'25.95.6점)가 지난해 대비 모두 상승하였다('25년 평생교육이용권 성과분석 연구,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또한, 최근 3년간 우리나라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취약계층(월평균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참여율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우리나라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율: ('23) 32.3% → ('24) 33.1% → ('25) 33.7%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율: ('23) 22.0% → ('24) 25.9% → ('25) 27.6%(출처: 한국 성인의 평생학습 실태,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