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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절기 겨울철 한랭질환자 364명, 전년대비 1.09배·사망자는 1.75배 발생- 한랭질환 중 저체온증 79.7%, 남성 64.6%, 65세 이상 57.4%, 발생 - 발생 장소는 길가(23.6%), 주거지 주변(19.8%), 집(17.0%) 순- 추정 사망자 14명78.6%가 65세 이상 고령층

【관련 국정과제】

  • 43. 국가 기후적응 역량 강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한랭질환* 피해 발생 현황 감시를 위해 실시한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운영 결과를 발표하였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전신성), 동상·동창(국소성)이 대표적 질환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한파로 한랭질환에 대한 주의 환기 및 예방 활동 유도를 위해 매년 겨울철에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25.12.1. 기준)과 관할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발생을 감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수집된 한랭질환 주요 발생 특성 정보는 질병청 누리집을 통해 일별로 제공*하고 있으며,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언론, 누리집 등을 통하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누리집정책정보건강위해 예방·관리기후변화한랭질환신고현황 이번 겨울철('25.12.1.~'26.2.28.)에 감시체계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364명(사망 14명)으로, 전년(한랭질환자 334명, 사망 8명) 대비 환자는 1.09배, 사망자는 1.75배 발생하였다.

한파일수는 0.9일(4.3일5.2일) 증가, 평균 일 최저기온은 0.3℃(-4.4→ -4.1℃) 상승(기상청 제공) 이번 한랭질환 감시 결과의 발생 추이를 보면, 한랭질환자의 주 증상은 저체온증(79.7%, 290명)으로 나타났으며, 추정 사망자(14명)의 경우도 추정 사인 및 추정 원인이 저체온증(100.0%, 14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추정 사망자 14명5명(35.7%)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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