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 개최 1. 회의 개요 금융위원회는 3.11(수) 09:00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일시 / 장소) '26.3.11일(수) 09:00 / 금융위 대회의실■(참석자) [금융위] 금융위원장(주재), 금융정책국장, 금융산업국장, 구조개선정책관 등 [금감원] 수석부원장 등 [연구기관] 자본시장연구원 이효섭 금융산업실장, 금융연구원 김남종 연구위원 [전문가] NICE신용평가 이혁준 본부장, 신영증권 김학균 리서치센터장메리츠증권 윤여삼 선임연구위원, JP모건 박석길 본부장 금번 회의는 중동상황으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①중동상황에 따른 유가 상승 등 실물충격이 국내 금융부문으로 파급되는 다양한 경로와 ②최근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유입 확대(money move) 등 질적·구조적으로 변화된 국내 금융시스템 내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3.9일 「비상경제점검회의」 당시 대통령 말씀 "질적으로 달라진 국내 금융시장 환경을 고려해 숨겨진 위험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할 필요" 2. 참석자 주요 논의사항 이억원 위원장은 이번 중동상황은 과거와는 달리 향후 전개양상을 예단할 수 없을 만큼 불확실성이 크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 가능성도 높아 향후 중동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따라서,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단기적인 시장안정조치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최근 들어 금융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많이 진전된 점을 감안하여 종래의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에서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중동상황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계기로 삼아 우리 금융시장의 체질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억원 위원장은 「유가 상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