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사고 예방 우수사례집」 발간 -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사업장의 화재·폭발·누출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신산업 분야의 선제적 안전 대응 사례를 엮은 「"일터 안전, 예측하고 대비하여 지킨다", 화학사고 예방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였다. 이번 사례집은 단순한 사례 전달을 넘어 전지 제조, 폐플라스틱 열분해 등 최근 부각되고 있는 신기술 공정과 기존 화학 공정에서 실제 작동하고 있는 '살아있는 안전 시스템'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반 국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작성되었으며, 안전관리에 있어 산업현장에서 주목해야 할 세 가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① 현장과 시스템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생산공정 설계 단계에서의 위험 제거, 작업 절차의 표준화, 조직적 훈련 등 현장과 시스템 중심의 공정안전관리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선박 및 산업용 페인트 제조 사업장인 조광요턴㈜는 정전기 접지, 비상정지 장치, 고소작업 레일 등 자동화설비를 공정 구간별로 설치해 휴먼에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자체 개발한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수급업체 안전작업평가, 작업허가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였다. ▲의약품 제조 사업장인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은 현장 작업자의 의견과 아차사고 사례를 위험성평가에 반영하고, 위험징후가 발견될 시에는 누구나 즉시 작업중지하고 안전조치 완료 후 작업허가 재승인 절차를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였다. ▲반도체 식각가스 제조 사업장인 SK레조낙㈜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에 공정안전자료시스템과 변경관리시스템, 설비관리시스템을 연동하여 하나의 시스템으로 현장 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합성수지 제조 사업장인 폴리미래㈜는 자동 회전식 방사기·워터커튼 등 자동화 소화설비 시스템 및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위험요인과 문제를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관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구축하였다. ▲전력과 난방을
일터 안전, 예측하고 대비하여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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