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공공 AX 혁신지원 헬프데스크」 본격 가동- 1호 지원사업, 과기정통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의 평가위원 및 협업 연구자 AI 추천 서비스' 사전적정성 검토 전체회의 의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제도인「공공 AX 혁신지원 헬프데스크(이하 '헬프 데스크')」를 본격 가동한다. 헬프데스크는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이슈에 대해 개인정보위가 검토·자문을 수행하는 창구이다.
공공기관이 헬프데스크를 통해 검토를 신청하면, ▲사전적정성 검토제*, ▲규제유예제도(샌드박스), ▲원스톱 가명처리, ▲적극 법령해석 등 사업별 적합한 제도·수단과 연계하여 기획·개발 단계부터 개인정보 처리 흐름을 함께 검토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공동 설계해 안전한 서비스가 구현되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신서비스 기획·개발 단계에서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방안을 개인정보위와 함께 마련하고, 이를 이행한 경우 사후에 불이익한 처분을 부과하지 않는 제도 이와 관련 개인정보위는 3월 11일(수) 제4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헬프데스크 1호 지원 사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의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이하 'IRIS')*이 제공하는 평가위원 및 협업 연구자 AI 추천 서비스'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의결했다.
「국가연구개발혁신법」에 근거, 정부 R&D과제 수행, 결과·성과 관리, 연구행정을 지원하는 시스템 과기정통부는 해당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단순한 단어(키워드) 매칭 방식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 사람처럼 문맥과 의미를 파악하는 인공지능이 IRIS에 축적된 논문·특허·연구보고서 등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해당 분야에 가장 적합한 전문성을 갖춘 '평가위원'을 추천('26년 시범)하고 연구자에게 최적의 파트너인 '협업 연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