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국회의원(한-칠레 의원친선협회 이사)은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3.9.(월)-3.12.(목)간 칠레를 방문하여, 칠레에서 3.10.(화)-11.(수) 간 개최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José Antonio Kast)」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신정부 고위 인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칠레 대통령 취임식 본행사(3.11.)는 칠레 국회의사당 소재지인 발파라이소(수도 산티아고에서 약 120km 떨어진 태평양 연안 도시)에서 개최되며, 신임 대통령 예방과 리셉션 등 부대행사는 수도 산티아고에서 개최 정 특사는 취임식 본행사에 앞서 3.10.(화) 오전 카스트 신임 대통령을 예방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친서를 전달했다. 또한, 정 특사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현실적인 이익을 중심에 둔 실용주의 기조에 입각한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로서 경제, 인프라, 방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카스트 대통령은 한국이 FTA 체결 이후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구축해오면서 칠레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거듭났다고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FTA 개선을 포함하여 양국 간 호혜적인 교역·투자 확대 및 다변화를 위한 양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정 특사와 카스트 대통령은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인공지능(AI) 협력 등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정 특사는 이번 취임식 행사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카스트 신임 대통령 주최 리셉션(3.11.), 「가브리엘 보리치(Gabriel Boric)」 칠레 전임 대통령 주최 이임 리셉션(3.10.)과 「클라우디오 알바라도(Claudio Alvarado)」 신임 내무장관 주최 오찬(3.11.)에도 참석하여, 전현직 칠레 고위 인사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특히, 정 특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