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 '2025 국내 물산업 통계조사(2024년 조사 기준)' 결과 공개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4년 기준 물산업 전반의 현황을 담은 '2025 물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물산업 통계조사는 '물관리 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물산업 분야의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국가승인통계다.이번 조사는 물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중 4,500개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2025년 7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사업체 일반현황, 수출 관련 사항, 경쟁력 현황 등 7개 분야*(20개 항목)를 조사한 결과다.* ①사업체 일반, ②인력, ③입찰, ④재직자 교육·훈련, ⑤재무, ⑥수출, ⑦경쟁력2024년 기준 물산업 사업체 수는 전년도(1만 8,075개) 대비 약 2.2% 증가한 1만 8,470개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물산업 관련 △건설업이 9,392개(전년 대비 2.1%↑)로 전체 물산업의 50.9%를 차지했으며, △제품 제조업 5,623개(전년 대비 1.1%↑), △과학기술,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1,845개(전년 대비 4.1%↑)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2024년 기준 물산업 전체 매출액은 전년도(50조 9,970억 원) 대비 약 1.2% 증가한 51조 6,056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약 2% 수준이다.* 2024년 명목 국내총생산: 2,556.9조원(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업종별 매출 규모를 보면, 물산업 관련 △제품 제조업이 27조 3,988억 원(53.1%)으로 가장 컸고, △건설업이 14조 9,284억 원(28.9%), △시설 운영을 비롯한 청소 및 정화업 4조 6,567억 원(9%), △과학기술,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4조 6,218억 원(9%) 순으로 나타났다.전년 대비 증가율을 보면, 물산업 관련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이 약 5.6%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시설 운영, 청소 및 정화업 3.8%, △제품 제조업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