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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략자산 K-반도체 빈틈없이 지킨다"… 소방청, 청주 SK하이닉스 현장점검- 소방청장 직무대행, 12일 SK하이닉스 방문해 HBM 등 최첨단 생산 공정 집중 점검 - 반도체협회 및 소방기술사 등 전문가 참여 간담회로 '공정 맞춤형 소방 관리' 심도 있는 논의- 성능위주설계 심의 기간 대폭 단축, 소방시설공사 분리도급 예외 등 적극적인 정책 지원 약속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12일 오후,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메모리(HBM) 생산 거점인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캠퍼스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서울역 쪽방촌 점검에 이은 현장 행보로, 사회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의 핵심인 전략 산업 시설의 안전까지 촘촘히 챙기겠다는 소방청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SK하이닉스 김형환 부사장(안전환경보건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4캠퍼스(M15)의 최첨단 HBM 및 NAND 플래시 생산 공정과 주요 시설을 직접 살폈다.현장에서는 ▲주요 공정 및 공익 사업[유틸리티(전력·공조·가스)] 구역 안전관리 실태 ▲위험물 취급 및 저장시설 관리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 유지관리 ▲비상전원 등 핵심 설비 비상대응 기능 ▲SUPEX 안전체험관 운영 및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어 진행된 토론회에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소속 위원과 소방·건축기계·전기안전기술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공정 특성에 따른 화재위험 요인과 예방대책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소방청은 이 자리에서 K-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핵심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첨단 공장 신축 시'분야별 전문가 인력 은행(인력풀)'을 가동해 기존 2~3개월이 소요되던 성능위주설계 심의를 2~3주로 대폭 단축한 사례를 소개했다.아울러, 국가 첨단 기술의 해외 유출을 방지하고자 관련 규제를 개선하여 반도체 생산 시설 등에 대한'소방시설공사 분리도급 예외'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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