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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조선 수출 현장 방문 ···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와 수출 지원방안 모색- 조선업계 애로 해소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 보세공장이 아닌 지역에서 작업허가 등으로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지원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목) 울산 전하동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주)"를 방문하여 조선산업의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 금석호) : '72년 설립, 조선, 해양플랜트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축인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최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마스가(MASGA)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를 시행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HD현대중공업(주)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조선(주)과의 합병* 과정에서 보세구역 특허변경 등 관세청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의 관세정책 등에 따라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하였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조선 합병('25.12.1.) : HD현대중공업의 건조 경쟁력과 HD현대미포조선의 도크와 설비를 결합하여 미국 군함 시장 진출 등 목표 관세청은 선박 수주 증가 등에 따른 선박 건조 작업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세공장*이 아닌 일반 부두에서도 선박 건조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외작업 허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철강 후판 등 거대 원자재도 보세공장이 아닌 장소에 보관할 수 있도록 허가를 확대하고, 반출입과 재고관리 절차를 간소화해 업체가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외국 원재료를 관세 등을 납부하지 않은 상태로 제조·가공·검사하여 수출입할 수 있는 공장. 반도체, 조선, 바이오 등 주요 첨단산업 수출액의 약 95% 이상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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