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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공용 다수성 찰벼 '미르찰'의 소비 확대에 힘입어 전국 재배면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미르찰'은 국립식량과학원이 가공용 쌀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개발한 다수성 찰벼 품종으로, 일반 찰벼 대비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가공적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쌀가루 가공 특성이 뛰어나 제과 및 한과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농가에서 많이 재배하는 '동진찰'보다 수확량*이 25% 많고, 제과 및 한과용으로 가공적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찹쌀가루 입자가 매우 작고** 유과를 만들 때 수율***이 높다.*수량(kg/10a): '미르찰'(648), '동진찰'(518) ('22, 전북 익산 농가 기준)**찹쌀가루 수침 및 삭힘 후 입자크기 비교(㎛): ('미르찰') 68.4→48.6, ('동진찰) 62.8→66.0***유과 제조 시 수율(%): ('미르찰') 231.4, ('동진찰') 140.57유과(산자) 관능 평가: ('미르찰') 5.29±1.76a, ('동진찰') 4.13±1.94b실제 '미르찰' 재배면적은 초기 보급 단계였던 2020년 19헥타르(ha)에서 시작해 2021년 271헥타르, 2022년 596헥타르로 증가했다. 최근에는 660헥타르 수준까지 확대되며 가공용 벼 품종 중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전북, 충남,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단지가 형성되고, 가공용 원료곡 수요 증가와 계약재배가 확대되면서 재배면적 증가를 이끌고 있다.

현장에서는 기존 찰벼 품종 대비 약 25% 높은 수량성이 농가 경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르찰'의 가장 큰 강점은 가공 특성이다. 찹쌀가루 입자가 매우 미세하고 물성이 안정적이라 유과 및 제과 가공 시 수율이 높다.

유과 제조 시험 결과, '미르찰' 수율은 기존 품종 대비 뚜렷하게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관능 평가에서도 외관, 식감, 기호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특성으로 최근 유과 및 한과 제조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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