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태평양 지역 국가, 글로벌 에너지·자원 공급망 안정화 방안 모색- 김정관 장관,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 (3.14(토)~15(일), 일본 도쿄) 참석 -- 미국, 호주, 베트남, 뉴질랜드 등 역내 국가들과 안정적 공급망 구축 방안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14(토)부터 3.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 및 비즈니스 포럼(Indo-Pacific Energy Security Ministerial and Business Forum, IPEM)」에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일본 경제산업성과 미국 국가에너지위원회(NEDC*)가 공동 개최하는 첫 회의로, 인도-태평양 지역 주요국 17개국 정부 고위급*과 에너지·인프라·산업·금융 분야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하였고, 1일 차는 비즈니스 포럼, 2일 차는 장관회의로 구성되었다.
National Energy Dominance Council :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신설된 대통령 직속 에너지 정책 컨트롤 타워(위원장: 내무부 장관, 부위원장: 에너지부 장관)* 미국, 일본, 호주,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약 17개국 최근 국제 에너지 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인도-태평양 지역은 에너지 수요 증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가 동시에 중요한 과제로 부각 되고 있다. 특히, 인도-태평양 지역은 핵심광물·에너지 소비국과 제조업 중심국이 집중*되어 있어 국가 간 상호 협력관계 구축이 중요하다.
인도-태평양 지역은 세계 에너지 수요 증가의 약 60% 차지, 해상 에너지 수송 의존도(호르무즈 해협, 말라카 해협) 60%, 세계 석유 소비의 약 45~50% 차지 이번 회의에 참석한 정부, 기업인들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 투자 및 파트너십 확대 등 다양한 사안을 나누었다. 김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원유·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