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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목적 7호: 0.3m급 초고해상도 관측 역량 확보 및 선제적 재난 대응 - 차중 3호: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생태계 조성 및 우주과학 탐사 본격화
【관련 국정과제】
28-. '우리 기술로 K-Space 도전'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이하 '우주청')은 3월 17일(화) 다목적실용위성 7호(이하 '다목적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이하 '차중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운영 성과를 공개하며, 한층 도약한 우리나라의 지구관측 위성 역량과 산업적 결실을 국민에게 알렸다.
다목적실용위성 7호: '25. 12. 2.(화, 한국시간) VEGA-C 발사체 활용 발사차세대중형위성 3호: '25. 11. 27.(금) 누리호(4차) 활용 발사 ○ 이번 두 위성의 성공적인 궤도 안착과 초기운영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구 관측 능력을 확보했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기존 공공 주도에서 민간 주도의 우주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성과다.
다목적 7호는 다목적실용위성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고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으로, 우리나라의 정밀한 국토·자원·재난 관측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우주청은 이번 초기운영 과정에서 다목적 7호가 촬영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 롯데타워 등의 고해상도 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1999년 발사된 다목적 1호(해상도 6.6m)부터 이어져 온 기술력의 결정체인 7호는, 지상의 자동차 종류까지 식별하는 0.3m 이하의 초고해상도 관측 성능을 통해 위성 탑재체 핵심 부품을 외산에 의존하지 않는 확고한 '위성 기술 주권'을 입증했다.(잠실 올림픽 경기장, 다목적3A호(좌)와 다목적7호 시험촬영영상(우) 비교) ○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등 재난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다목적 7호의 정밀 관측 역량은 산불 등 재난 지역을 감시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중 3호는 우주전문기업이 중심이 되어 위성개발을 총괄하고 정부와 연구기관이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