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개 AI 응용제품 개발에 7,540억원 지원… 'AX-Sprint(전력질주)' 본격 추진- 11개 부처 협의체 구성해 ▲부처 간 중복 사전 조정, ▲현장 기업수요 기반 지원 분야·과제 선정, ▲혁신조달·규제개선 등 범부처 후속지원 패키지 마련- 생활·산업과 밀접한 AI 제품 대규모 상용화로국민이 체감하는 'AX 붐' 조성- 고령자 AI 보행보조차, 도로 안전 지킴이 로봇 등 생활·산업 속 AI 적용- '26년 AX 예산 2.4조원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 정부는 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11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기획처(총괄), 산업부, 과기정통부, 국방부, 농식품부, 복지부, 기후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식약처 이번 사업은 제조, 농·축·어업, 국토·교통 등 ▲생활·산업과 밀접한 분야에서 ▲단기간(1~2년) 내 시장 출시가 가능한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과기정통부·산업부 등 10개 부처에서 총 246개 AI 제품의 개발·출시를 지원한다. '26년 AX 예산 2.4조원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6,135억원이 투입되며, 제품 개발·출시 비용을 위한 출연·보조금 4,735 억원과 융자 1,400억원을 지원한다. '27년에도 계속사업비 1,405억원을 지원하여 '26~'27년 동안 총 7,5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최근 우리나라는 AI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도에 비해 생활·산업 현장 속 AX 속도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이에 정부는 신속한 AX 지원을 위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기획처와 과기정통부, 산업부, 중기부 등 11개 부처 간 협의체를 구성해 부처 간 중복 영역 사전 조정, 현장 기업 수요 바탕의 지원 분야·과제 선정, 우수 제품에 대한 범부처 후속 지원 패키지(혁신조달, 규제개선 등) 마련 등 면밀한 사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