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혜적 한중 산업·통상 협력으로한중 정상회담(1.5) 후속 조치 이행한다- 中 산업정보화부와 4년만의 산업장관회의 개최, 수평적·호혜적 산업 협력 협의中 상무부와 글로벌 물류·원자재 수급 불확실 속 한중 간 공급망 안정화 협력 공감대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18(수)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여 한중 상무장관회의와 한중 산업장관회의를 차례로 개최하였다. 먼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왕 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정상 합의사항의 차질 없는 이행과 공급망 안정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특히 물류 지연이나 원자재 수급 위기 시 공급망 핫라인 등 소통 채널을 즉시 가동하여 공동 대응해 나가는 한편 희토류, 영구자석 등 핵심 품목은 수출통제대화 및 신속·통용 허가 제도 등을 활용하여 한중 공급망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나가기로 하였다. 교역 분야에서는 중국의 내수 확대 기조를 활용해 소비재 등의 분야로 양국 간 협력 분야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주요 경제 대성(大省)과의 교류회 및 박람회를 활용해 비즈니스 접점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상반기 내 '한중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서비스·투자 협상의 실질적 합의점을 도출하고, 특히 지재권 이행위 재개를 통해 중국 내 우리 음악, 영화 등의 지재권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김 장관은 리 러청 중국 산업정보화부 부장과 제5차 한중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금번 회의는 '22.1월 화상 개최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양국 간 산업장관회의로서, 대면 개최는 '18.5월 서울 회의 이후 8년 만이다. 양측은 그간 한·중 산업 협력 구조의 변화를 반영하여 수평적·호혜적 협력을 모색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하면서, 반도체·배터리를 비롯한 첨단 분야에서 협력을 공고히 하고, 산업의 그린전환, 실버산업 등 협력 유망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배터리 산업에서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양국 간 산업·공급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