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업종별 진단 및 미래 경쟁력 강화산업부, 반도체·바이오·배터리 등 주요 업종 대상 「첨단산업 현안 간담회」 개최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글로벌 통상질서 격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주요국과의 제조업 경쟁 격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3.19(목) 「첨단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리 첨단산업의 업종별 대응 현황과 위기·기회요인을 점검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로봇, 기계, 디스플레이, 중전기기, 섬유·패션, 가전 등 첨단산업 분야 주요 9개 협단체가 참여하여 (1) 업종별 현황 및 투자계획, (2) 분야별 제조AI 전환(M.AX) 등 미래 준비 상황, (3) 대정부 건의사항 (4) 대응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1) 업종별 현황 및 투자계획 업계는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 증가와 주요국과의 경쟁 심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등 AI 관련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는 올해 전세계 시장규모가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상승세 속에서 AI 수요 대응을 위한 국내 대규모 설비투자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을 중심으로 지난해 163억불의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장하는 가운데 공격적인 국내 생산시설 투자와 현지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시장 확대를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전기기는 노후 전략 인프라 교체 수요로 장기 호황 상황으로 수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배터리는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와 중국 기업의 점유율 확대 등으로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으나, 데이터센터 확대와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라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중심으로 중장기적인 수요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 분야별 M.AX 등 미래 준비 상황 업계는 업종별 M.AX 얼라이언스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AI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AI 융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는 첨단제품에 탑재될 국산 AI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