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3월 19일(목)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개최하여 계란, 돼지고기 등 부처별 주요 품목 유통실태 점검 및 제도개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팀장: 농식품부 차관)*은 2월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상반기 체감물가 안정을 목표로 주요 품목별 가격 상승요인, 불공정 행위, 유통 비효율성 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농식품부,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유통구조 점검팀은 앞선 1·2차 회의를 통해 민생 관련성, 가격 상승 정도, 현장 의견 등을 감안하여 각 부처별 특별관리 품목을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계란, 돼지고기, 가공식품(식용유 등), 마늘 등 4개 품목, ▴산업통상부는 화장지, 세탁세제, 주방세제, 종이기저귀 등 생활용품 4개 품목,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성평등가족부는 생리용품, ▴해양수산부는 고등어, 김을 대상으로 품목별 특성에 맞게 현장점검,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인하와 같은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농식품부는 가공식품에 대해 원재료 가격 하락이 소비자가격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업계와 소통해 왔고, 지난 주에는 식용유, 라면 업체들이 4월 출고분부터 주요 품목의 가격 인하를 결정한 바 있다.
(식용유) 6개 업체, 350~1,250원 인하 / (라면) 4개 업체, 40~100원 인하 이와 더불어 제과, 양산빵, 빙과 업체들도 최근 국제 정세 불확실성으로 국민들의 물가 우려가 커질 수 있는 시기에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출고분부터 가격 인하에 동참하기로 결정하였다.
제과・양산빵・빙과류 4개 업체, 19개 품목 100~400원 최대 13.4% 가격 인하 (제과) 2개사 총 7종(비스킷 4종, 캔디 3종), 평균 2.9~5.6% 가격 인하 (양산빵) 2개사 총 4종, 평균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