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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줄기세포 품질 평가 국제 기준 마련- 국립보건연구원, 12개국 연구기관이 참여한 다국가 국제표준연구 참여- 줄기세포 품질 표준화 기반 구축, 글로벌 공동연구 성과 발표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역분화줄기세포(iPSC)* 품질 표준화를 위해 참여한 다국가·다기관 국제 공동연구 성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다고 밝혔다.(3.19.)

iPSC(역분화줄기세포): 성체 체세포를 초기화하여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한 분화능을 갖도록 만든 세포 ** Stem Cell Reports (논문명: Toward standardised iPSC testing: Insights from a multi-year international Quality Assessment Round,

  • 2026) 이번 연구는 12개국 연구기관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할 때 필요한 세포 품질 평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진은 다국가·다기관이 같은 방법으로 줄기세포를 분석하는 공동 품질평가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표준화된 분석 방법을 적용할 경우 기관 간 실험 결과의 재현성과 신뢰성이 크게 향상됨을 확인하였다. 특히, 줄기세포가 아직 다른 세포로 변하지 않은 상태(미분화상태)를 확인하는 핵심 지표*로 OCT3/4, TRA-1-60, SSEA5가 가장 안정적이고 재현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CT3/4, TRA-1-60, SSEA5: 세포가 미분화 상태를 유지하는지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 단백질 이번 연구 결과는 앞으로 국제 줄기세포은행 구축과 세포치료제 제조 기준을 마련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보건연구원 난치성질환연구과는 국가줄기세포은행 분양자원 제공을 통해 연구수행 기반을 지원하고 역분화줄기세포 품질평가 분석 연구에 직접 참여하여 국제 비교 데이터 생산과 재현성 검증 연구를 수행하였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역분화줄기세포의 임상적용을 위한 안정성 확보와 글로벌 제조·품질 평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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