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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케이(K)-문화(컬처) 위상 지킨다"…김승룡 소방청장, 방탄소년단(BTS) 공연 대비서울 숙박시설 긴급 현장점검- 19일 종로·중구 캡슐형 숙소 등 찾아 피난로 확보 및 방화구획 등 안전 실태 직접 확인 - 16~19일 4일간 서울 소규모 숙박시설 '양면[투 트랙(Two-track)]' 긴급 안전점검 실시- 안전점검 중간결과, 61개소 불량 적발해 66건 조치 및 2,842개소 안전 상담(컨설팅) 완료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오는 3월 21일(토) 방탄소년단(BTS) 복귀(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을 찾는 대규모 국내외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김승룡 소방청장이 직접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으며, 이와 함께 지난 4일간 실시한 '소규모 숙박시설 긴급 소방안전점검'의 중간 결과를 밝혔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앞서 19일 오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종로구 한옥체험형 숙박시설과 중구의 캡슐형 수면시설, 복합건축물 내 숙박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4일 발생한 서울 소공동 캡슐형 숙박시설 화재의 후속 조치로, 소규모 공간에 밀집된 구조를 가진 숙소들의 방화구획 상태와 피난 장애 요인을 청장이 직접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룡 청장은 비상구 폐쇄 여부, 복도 적치물, 외국인 투숙객을 위한 다국어 피난 안내문 비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소방청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지역 소규모 숙박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특별소방검사'와 '안전 상담(컨설팅)' 양면[투 트랙(Two-track)]으로 나누어 효율적이고 세밀하게 실시했다.○ 위험도가 높은 캡슐·큐브형 숙박시설 및 종로·중구 밀집 숙박시설 357개소는 '특별소방검사' 대상으로 지정하여 엄격한 불시 단속을 진행했으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등 5,500여 개소는 소방간부가 직접 방문해 지도하는 '안전 상담(컨설팅)'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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