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은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인재추천·채용지원 서비스 선호- AI가 추천한 일자리에 2.1만 명 취업, 전년 대비 61% 증가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구직자와 기업이 원하는 AI 고용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3월20일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를 개최하고,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선택한 AI 고용서비스 수요조사 결과와 그간의 운영성과, 2026년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구직자는 '경력설계·이력서 컨설팅', 기업은 'AI 인재추천' 선호 이날 발표된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는 AI 기반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활동계획 수립지원 등 취업준비를 돕는 AI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9.3.~9.10. 고용24 온라인 설문조사(개인 2,319명, 기업 1,255개사 응답) 특히 20~40대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50대는 생애주기별 경력설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은 AI 인재추천, 기업지원금 추천, 채용확률 기반 구인컨설팅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들이 채용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AI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AI 일자리 매칭 성과... 하루 평균 57명 취업 2025년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서 취업한 사람은 17만2천 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또한 추천된 일자리에 지원한 뒤 실제 해당 일자리에 취업한 인원도 2만1천 명으로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약 57명의 구직자가 AI가 추천한 일자리에 취업한 셈이다. 특히, 서비스를 이용한 구직자는 더 많은 일자리를 살펴보고, 더 다양한 직종에 지원했으며, 취업 후 임금도 다소 높았다. AI 기반 진로·경력설계 서비스인 '잡케어' 이용도 증가했다. 2025년 말 기준 이용건 수는 41만2천건으로
"인공지능(AI)이 하루 57명 취업 연결"청년·기업이 직접 고른 인공지능(AI) 고용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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