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작년에 신규 도입한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100개사를 3월 23일 최종 선발하였다고 밝혔다.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 기술성 등을 보유한 업력 7년 이상의 중기업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정부 국정과제(35번)*로 추진 중이며 매년 100개씩 선정해 '29년까지 총 50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미래 신기술로 성장하고, 글로벌로 도약하는 중소기업 이번 모집공고에 총 531개의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약 2개월 간 성장성, 수익성, 혁신성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중견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을 선별했다. 올해 선정된 제2기 점프업 기업 100개사의 평균 업력은 22.3년으로 '24년 평균 매출액은 466억원, 평균 고용은 126명이었다, 최근 3개년('22~'24)간 평균 매출액과 고용 수치가 지속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무 성장성과 수익성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24년 기준으로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률이 일반 제조 중소기업 대비 각각 13.9%p, 2.0%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정기업의 '24년 매출액 증가율, 영업이익률 : 13.8% 5.8% 제2기 점프업 기업들은 오는 4월 중으로 예정된 출정식 후 본격적으로 '도약(Jump-Up)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도약(Jump-Up)프로그램'은 신사업 진출전략 수립, 경영·기술 자문 등을 통해 밀착지원하고, 최대 7.5억원의 바우처*를 포함한 투자유치·해외진출 네트워킹, 정책연계 등을 3년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비, 마케팅비용 등 사업화 비용을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 올해에는 지난 1기 점프업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 내용을 더욱 강화하였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기술 자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행기관을 추가 선발해 운영하고, 중소벤처진흥공단의 전세계 14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