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환경부, 810억 원 규모 '2026년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 운용사 공모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3일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2026년 2차 정시 출자사업 계획 공고'를 통해 567억 원을 출자하여 총 810억 원 규모(정부 및 민간 합산)로 '2026년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를 조성하며, 이를 운용할 펀드 운용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는 환경 및 녹색 분야에서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합동 펀드다. 올해는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녹색신생기업(그린스타트업) 190억 원, △사업화 220억 원, △성장확대(스케일업) 400억 원 등 3개의 전용 펀드가 구성된다.아울러 펀드의 주목적 투자대상에 기후테크 분야가 추가됐으며, 지방 투자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외 소재 기업 투자 시 운용사에 제공하는 추가성과보수* 범위(인센티브)를 일부 상향**했으며, 펀드 운용사 선정 시 지방운용사는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모태펀드가 수령할 초과수익의 일정비율 이내** (기존) 지방투자 40% 이상 인센티브 10% → (변경) 40%이상 인센티브 10%, 50%이상 인센티브 15% 한편,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는 2017년 조성 이후 지난해(2025년)까지 총 결성목표액 4,538억 원을 12% 초과달성한 5,108억 원 규모로 18개 펀드가 조성되어 161개 기업에 총 3,015억 원이 투자됐다.
전체 투자액의 89%가 주목적 투자대상인 환경·녹색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되었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외 지역에 5:5 비율로 균형있는 투자가 이루어졌다.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 사례는 다음과 같다.
먼저, 폐기물 관리 플랫폼 운영기업인 주식회사 리코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0억 원의 단계별 투자를 기반으로 기업이 성장하여 2025년에 이케아 그룹 계열사인 잉카 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58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