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와 서울가정법원의 정책협력 간담회 개최23일(월) 청소년 재비행 예방·양육비 제도 개선 방안 등 모색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와 서울가정법원(원장 이원형)은 2026년 3월 23일(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청소년 및 가족 분야 관련 정책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소년범죄에 대한 실효적 대응과 한부모 가족을 위한 양육비 이행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 양 기관은 소년보호 재판과 보호처분 제도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재비행 예방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회복지원시설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 또한 적정한 양육비 산정을 위하여 성평등가족부가 추진 중인 자녀양육비 가이드라인 연구와 서울가정법원이 진행하는 양육비산정기준표 개정 작업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그 결과가 재판실무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안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