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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전쟁에 따른 지역·업종별 고용 상황점검- 안전앞에 그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각오로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사업장 화재·폭발 예방 지도·점검 철저 당부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3월 23일(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전국 7개 지방고용노동청장 및 본부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전쟁 및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에 관한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역·업종별 고용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사고 대응 및 유사사고 예방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용노동부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고용상황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석유화학·철강 등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업종 등을 중심으로 고용 여건에 영향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지역·업종별 고용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우선, 고용상황 악화가 예상되는 지역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여 고용유지지원금 등을 우대 지원하고, 분쟁 장기화로 특정 업종에 위기 심화 시 산업별 협회 등 유관기관 의견 수렴 및 업종별 고용 상황을 고려하여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도 검토한다. 고용상황 악화 시 증가할 수 있는 실업·체불 노동자의 생활안정도 지원한다. 구직급여, 내일배움카드 훈련수당 지급 등을 토대로 실업자들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돕고, 경영상 어려움 등으로 발생한 체불 청산 지원 및 체불노동자의 생활안정자금 융자도 적극 지원한다. 경기 둔화에 영향을 받는 청년 등 신규 입직자를 위한 취업지원과 훈련, 재정지원도 강화한다. 청년 구직자 등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취업지원과 구직촉진수당 등을 신속 지원하고 첨단 산업·디지털 기술 등 역량을 키우면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훈련 수당 등도 지원한다. 지역 기업 중 청년을 고용한 기업에 대해서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을 지원하여 청년 채용을 독려한다. 이어서, 지난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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