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증가와 방역 인력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대응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가축방역 인력 운용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방역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력(가축방역관)은 수의사로서 수의직 공무원, 공중방역수의사(군 대체복무, 이하 공방수), 공수의(민간 동물병원 수의사) 중 가축방역관으로 임명·위촉된 자이다.
2025년 12월 기준 지방정부는 총 1,873명* 규모의 방역 인력과 민간 협업을 통해 방역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가축방역관 임명·위촉) 수의직 공무원 778명, 공중방역수의사 286명, 공수의 809명 최근 수의직 공무원 감소 추세와 함께 공방수 선발제도 변화 등으로 방역 인력 운영 여건이 변화하고 있다. 가축전염병 발생 등 업무 부담은 증가하나 민간 대비 낮은 처우 등으로 공직으로 유입되는 전문인력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수의직 공무원 : ('23) 821명 → ('24) 762 → ('25) 778 공중방역수의사(전체) : ('23) 423명 → ('24) 379 → ('25) 332 이에 농식품부는 공방수 등 방역 인력 감소 추세에 따라 인력 재배치 및 지원 인력 확보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민간 활용 확대, 스마트 방역 기술 도입과 업무 구조 개선을 포함한 종합적인 방역 인력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1.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재배치 및 인력 확충 최근 공방수는 복무기간이 36개월로 현역병의 18개월보다 길고 보수 차이도 크지 않아 지원이 감소하는 추세이며, 국방부의 '수의장교 우선 선발제도*'가 시행되면서 2026년 신규 편입 인원**은 한 자릿수에 그칠 전망이다.
(종전) 수의장교와 공방수 병행 선발 → (개편) 수의장교 우선 선발 후 잔여 인원이 공방수로 편입 ** 공중방역수의사 신규 편입 : ('24) 103명 → ('25) 102 → ('26) 2 *** 공중방역수의사 전체 인력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