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월 25일(수)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1월 30일(금) 발표된 국가창업시대 정책방향에 대한 후속 발표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정부는 지난 1월 30일(금)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대·중소기업 지역 간 양국화된 'K자형 성장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새로운 업과 시장을 창출하는 '창업'이 중심이 되는 국가창업시대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정부는 국가창업시대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전 국민이 혁신에 자유롭게 도전하는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기존 선정과 심사 중심의 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국가가 창업 인재에 투자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세부 추진방향 이번에 발표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모든 혁신 주체가 참여하는하나의 창업생태계 구현을 목표로 3가지 방향성을 제시한다.
-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는 체계적인 성장경로 구축 창업가들의 폭넓은 도전을 위해 예비창업가부터 새로운 혁신에 도전하는 재창업가까지 참여범위를 확대한다. 총 5천명의 혁신 창업가를 발굴할 계획이며, 지역 균형성장을 고려하여 비수도권 창업가를 70% 이상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AI 스타트업이 개발한 AI 솔루션을 제공하여 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정부가 AI 스타트업의 첫 구매자가 되어 AI 산업의 성장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창업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규제로 좌절되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규제애로를 점검하고 해결책을 찾아주는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지역·권역·대국민으로 이어지는 창업 오디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에게 10억원 이상의 파격적인 자금 지원과 글로벌 진출 등 후속 성장 패키지를 연계하고, 경연을 통해 선발된 최종 100인에게 집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