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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중동전쟁 범정부 대응을 위한'비상경제본부' 첫 회의 주재- 최우선 과제중 하나로 국민생필품 수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처 강조- 국민생활 필수품목에 미치는 영향을 시나리오별 분석, 단계별 대응방안 수립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9일(일)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일시/장소) 3.29(일) 14:00~15:00 /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참석) 국무총리(주재), 재경부, 외교부, 행안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기후부, 노동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기획처, 식약처, 조달청

볼드체: 실무대응반장

  •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로 전환하고, 대통령이 주재하는「비상경제점검회의」산하에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비상경제본부」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여 호흡을 맞춰 국내외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고 있다.
  • 이번 회의는 비상경제본부 5개 실무대응반 중심으로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의 여파가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라는 거대한 파고가 되어 우리 경제에 '복합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며, 각 부처에게 '비상경제대응방안(3.26 발표)'의 후속조치 철저 이행과 '전쟁추경'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 또한, 비상경제본부는 최우선 과제중 하나로 국민생필품 수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각 부처에게 물품수급 차질이 국민생활필수품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수립할 것을 지시하였다.
  • 아울러, "국민과 기업, 정부가 힘을 모으고 어려움을 분담하는 '상생과 연대'가 절실하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동참을 당부하였다.

회의에서 각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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