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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환자의 주요 특성, 교통사고 감소 및 추락·미끄러짐 증가 추세 -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 발간- 연간 손상 경험 환자 355만 명, 손상 응급실 진료환자 143만 명, 손상입원환자 123만 명, 손상 사망자 2.8만 명, 손상 진료비 약 6.4조원('23년 기준)- 최근 손상 경험 및 손상 사망 증가하여 코로나19 유행 이전으로 회귀- 손상 환자의 주요 특성, 교통사고에서 추락·미끄러짐으로 변화 - 청소년(13~18세) 손상 환자의 8.1% 중독으로 응급실 방문 - 소아·청소년(0~18세) 손상 사망의 53.9%는 자해·자살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전체적인 손상* 발생 규모 및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다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발간하였다(3.30.).

(손상) 각종 사고, 재해 또는 중독 등 외부적인 위험요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상의 문제 또는 그 후유증(「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 여러 소관 부처에서 다양한 목적에 따라 손상 관련 자료를 수집 생산하고 있는 데이터를 통합·분석하고자 14개 기관 협력체계 구축(붙임1) 이번 통계는 2023년 손상으로 인한 사망, 응급실 이용, 입원, 119 구급 이송, 안전사고 신고 등을 통합 분석한 자료로, 최근 10년간 변화 추이와 함께 소아·청소년 손상 특성을 집중 분석했다.[1] 손상 경험 및 손상 진료비 증가 손상으로 외래진료나 입원 등을 경험한 사람은 연간 약 355만 명('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이며, 구급활동일지에 따르면 구급차로 이송된 손상환자는 64만 명이다. 손상으로 인한 사망자는 27,812명으로 나타났다. 그림 1. 2023년 손상 발생 현황

자료원: 사망원인통계(2023년), 국가응급진료정보망(2023년), 퇴원손상심층조사(2023년), 교통사고현황(2023년), 국민건강보험통계(2023년), 구급활동일지(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2023년) 전체 손상의 최근 10년(2014-2023)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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