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전국 156만 명 대상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 미디어 과의존 위험군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치유 지원-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교육부, 시·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학령전환기 청소년 약 156만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
- 이번 조사는 초등학교 1학년·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등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상담·치유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단조사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또는 사이버 도박 문제 위험군으로 분류된 청소년에게는 본인 또는 보호자의 동의를 거쳐 맞춤형 상담·치유서비스가 제공된다. 2026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개요
- 조사대상 : 전국 학령전환기(초1,초4,중1,고1) 청소년 약 156만 명
- 조사기간 : 2026. 4. 1.(수) ∼ 4. 30.(목)
- 조사내용 : 스마트폰 과의존 관찰자(보호자) 진단(초1)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진단(초4, 중1, 고1) 사이버 도박문제 자가진단(중1, 고1)
- 조사방법 : 온라인 설문조사(https://www.e-jindan.kr)
- 조사기관 : (주최) 성평등가족부 / (주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협조기관) 교육부, 시·도 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집단상담을 제공하고, 추가 심리검사를 통하여 우울이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이 있는 경우 치료기관(병원 등) 연계도 지원한다.
- 집중 치유가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미디어사용이 제한된 환경에서 전문상담과 다양한 대안 활동이 포함된 기숙형 치유캠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조절 능력을 높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게이트키퍼' 역할을 확대해 사이버 도박 문제 위험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 기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