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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민원, 해묵은 갈등 고리 끊는다"청와대·국무총리비서실·국민권익위 공동주관,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300여명이함께하는 범정부 '민원혁신 포럼' 개최-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 주재 '특이민원 타운홀미팅'으로 현장 목소리 직청- 8년 묵은 난제 해결 사례부터 총리실 공무원이 설계·개발한 'AI 민원 서포터' 배포까지...민원 해결 패러다임 전환 선언

청와대와 국무총리비서실 및 국민권익위(이하 정부)는 3월 31일,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집단·특이민원 혁신 포럼을 개최하고, 고질적 갈등 해소와 민원 처리 시스템의 전면적 혁신을 선언한다.

  • 이번 포럼은 중앙정부·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민원부서장과 담당자 300여 명이 모여, 단순한 의견수렴을 넘어 실질적인 민원 해결 도구와 성공 사례를 현장에 즉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소통 혁신) 청와대-현장 민원 담당 공무원 간 '격의 없는' 타운홀 미팅

오늘 포럼의 핵심인 '특이민원 타운홀미팅'은 주진우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이 주재한다. 단순한 의견수렴을 넘어 일선 공무원들이 특이민원을 응대하며 겪었던 성공·실패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노하우를 나누고, 감정노동과 안전 위협 등 민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듣는다.

  • 또한 특이민원을 보다 합리적으로 경청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담당자 보호를 위한 정책적 대안도 함께 모색한다.(도구 혁신) 민원합리성 검토위 가동 및 'AI 민원 서포터' 배포

이어 행정 현장의 과부하를 해소하고 갈등해결의 성공 DNA를 이식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도구들도 전격 공개된다.

  • 국무총리비서실 이용하 민정민원과장은 방대한 민원을 핵심 요약하고 법령을 즉시 제시해 업무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자 본인이 예산 없이 직접 개발한 'AI 민원 서포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저작권 없이 희망하는 전 기관에 배포한다.
  • 또한, 규정에 막혀 해결되지 못한 합리적 민원을 재검토해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무총리비서실에 설치한 '민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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