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키워드

전체 내용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규훈)는 2022~2025년 전북지역 역사문화의 실체와 문화유산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에서 실시한 시·발굴조사 결과를 정리한 보고서 3종을 발간하였다.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1~3차 발굴조사 보고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실시된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발굴조사 성과와 관련 학술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수록한 것이다.

만경강 상류의 마한 문화 핵심지역인 완주 상운리 유적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 결과, 총 9기의 분구묘가 조사되었으며, 목관묘와 옹관묘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시설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원상운 고분군의 축조 시기와 유적의 입지환경을 검토할 수 있는 자연과학적 분석 결과(방사성탄소연대측정, 고지형 분석 등)도 함께 수록하여 전북지역 마한 사회의 묘제와 물질문화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 상운리 고분군 : 2003~2006년 전북대학교박물관의 발굴조사를 통해 30여 기의 고분과 163기의 매장시설 등 발견. 현재 보존조치된 완주 상운리 고분군은 2022년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됨

분구묘(墳丘墓) : 봉분을 먼저 만들고 매장시설을 나중에 만드는 무덤

목관묘(土壙墓) : 나무로 만든 관을 사용하는 무덤

옹관묘(甕棺墓) : 항아리로 만든 관을 사용하는 무덤『고창 죽림리 지석묘군(Ⅱ지구 6군) 발굴조사 보고서』에는 2000년 강화 고인돌 유적, 화순 고인돌 유적과 함께 세계유산에 등재된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지석묘 유적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의 미정비 구간 내 지석묘군의 분포 현황과 관련 시설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 결과를 수록하였다.조사 결과 고려시대 건물지군이 확인되어 해당 지역이 선사시대뿐만 아니라 이후 시기까지 지속적으로 점유·활용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조사 성과는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일대의 장기적인 토지 이용과 역

첨부파일

원문 보기

발행기관 공식 원문 보기 →

본 페이지는 원문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법적 효력·최종 내용은 발행기관 공식 원문에 있습니다.

다음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