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키워드

전체 내용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국민과 세계인 모두가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궁능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BTS(방탄소년단) 컴백 무대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경복궁 광화문을 비롯한 궁궐과 조선왕릉을 단순한 보존 공간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국가유산청의 가장 대표적인 궁궐 활용프로그램이자 국내 최대 국가유산축제인 궁중문화축전은 올해 12회를 맞아 5대 고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 각 궁궐의 역사적 개성을 살린 관객 참여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외국인 전용 회차 확대 및 다국어 서비스 강화를 통해 글로벌 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봄 궁중문화축전(4.25.~5.3, 개막제 4.24.), 가을 궁중문화축전 (10.7.~10.11.) 올해는 특히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정,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인 '장악원 악사와 떠나는 경회루 나들이'를 새롭게 준비했으며, 조선시대 궁궐의 하루를 체험할 수 있는 '경복궁 시간여행 – 궁중 일상재현', 창덕궁 야간 투어형 복합 체험 프로그램 '효명세자와 달의 춤', 덕수궁에서 대한제국 황실의 음식을 맛보며 역사 이야기를 듣는 외국인 특화 프로그램인 '황제의 식탁' 등이 관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단종과 정순왕후를 위한 단종, 정순왕후 고유제도 준비된다.

단종, 정순왕후 고유제(4.11, 09:00, 사릉 고유제 / 14:00 장릉 들꽃 식재 / 14:50 장릉 고유제) 사후 500여 년간 떨어져있는 단종(영월 장릉)과 정순왕후(남양주 사릉)의 서사를 영월군과 남양주시가 '꽃'이라는 생명의 매개체로 같이 풀어내며 지역 공동체 상생의 의미도 더할 것이다. 해마다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열리는 종묘대제도 올해는 더 특별하게 준비되고 있다. 5월 3일 오전 10시에 종묘 영녕전과 오후 2시 정

첨부파일

원문 보기

발행기관 공식 원문 보기 →

본 페이지는 원문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법적 효력·최종 내용은 발행기관 공식 원문에 있습니다.

다음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