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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4분기 총 302건, 180kg 국경단계 마약류 적발- 마약밀수, 관세청이 한발 앞서 차단한다 - - 관세청장이 마약척결 대응본부 회의 직접 주재, 마약대책 추진상황 점검 - 여행자·특송·우편 등 모든 밀반입 경로의 전방위 단속 강화 지시 관세청은 4월 6일(월, 16:00)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2026년 1/4분기 마약밀수 단속 현황을 발표하고, 마약척결 대응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약척결 대응본부는 통관·감시·수사 등 각 업무 구분의 한계를 넘어 전국 세관의 마약단속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청장 직속의 마약단속 지휘 본부로, 올해 1월 출범한 이후 매주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전국 세관 현장의 통관·감시·수사과장들이 참석하여 1/4분기 마약단속 적발 동향을 공유하고, 지난 12월에 발표한 마약단속 종합대책 중 여행자·특송·우편 등 주요 밀반입 경로별 단속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26년 4월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 회의 개요.

[시간/장소] '26.4.6.(월) 16:30~17:20 / 정부대전청사 6층 대회의실

[참 석 자] 본청 13명(청장, 차장, 통관국장, 조사국장, 정보기획담당관 등) 및 세관 조사·통관 부서장 10명 등, 총 23명

[주요내용] 1. 1/4분기 마약단속 동향 공유 2. 여행자·특송·우편 등 주요 밀반입 경로별 단속 현황과 향후 계획 1. 2026년 1/4분기 마약밀수 단속 동향 관세청은 2026년 1/4분기 총 302건, 180kg의 마약을 국경단계에서 적발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13% 증가, 중량은 5% 감소했다. 밀수경로별로 살펴보면 여행자 경로는 1kg 이상 대형 필로폰 적발건이 증가*하며 건수와 중량이 대폭 증가했고 국제우편 경로는 건수와 중량 모두 감소하였으며, 특송화물 경로는 건수는 감소했으나 중량은 소폭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시기를 기점으로 국제우편과 특송화물로 집중되었던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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