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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인파 몰리는 그날 노렸다"…지식재산처, 위조 K-팝 팬 상품 정조준 - 방탄소년단 콘서트 맞춰 위조 K-팝 팬 상품 기획 단속 실시 -- 정·가품 비교 전시 등 지식재산권 존중 문화 홍보도 동시 진행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계기로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는 위조 K-팝 팬 상품에 대한 전방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연장을 찾는 국내외 팬들이 늘어나는 시기를 활용해 단속과 홍보, 온라인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26.4.9(목), 4.11(토), 4.12(일)) 지식재산처 상표경찰은 오는 4. 9.(목) 방탄소년단 콘서트장(경기도 일산) 일대를 중심으로 위조상품 집중 단속과 지식재산권 존중 문화 확산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K-팝 공연장을 찾는 국내외 팬들을 대상으로 정품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위조상품을 근절하기 위해 추진된다. ① 방탄소년단 콘서트 맞춰 위조 K-팝 팬 상품 기획 단속 실시 공연 당일에는 공연장 주변 상권을 중심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현장에서는 K-팝 관련 위조 팬 상품 판매 행위와 상표권 침해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공연 당일과 전후 기간에 단속을 강화해 팬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겨냥한 대응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연에 앞서 온라인 위조 K-팝 팬 상품 집중 단속 기간(3.16.~4.9.)을 지정하고, '온라인 위조상품 재택감시단'을 투입해 열린 시장, 누리 소통망, 포털 등 주요 온라인 거래터에 게시된 위조상품 판매 게시글을 차단 조치한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 대응 체계를 통해 위조상품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② 정품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지식재산 존중 문화 홍보도 함께 전개 현장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정품과 위조상품을 비교 전시하고, 인증 행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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