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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은 국정과제 101번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을 위해 운영 중인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의 사용기관과 학습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한국어」(korean.edunet.net)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한국어 능력 진단부터 학생별 학습 관리, 수준별 맞춤형 학습 콘텐츠까지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26.4.7.) 6,876개 기관(학교, 교육청 등), 30,615명(학생 20,421명, 교사 5,830명, 일반 4,364명) 사용 중 「모두의 한국어」를 활용한 교사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생들이 '수업 중 학습', '수업 후 복습', '개별학습'에서 동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교사들의 '만족도'와 '계속 사용 의향' 항목에서는 각각 4.39점, 4.36점(5점 만점)의 높은 점수가 나온 바 있다.

'모두의 한국어 서비스 활용 양상 조사 연구(한국교육학술정보원)', '26.1.16.~29., 교사 대상(119명) 온라인 설문 "모두의 한국어" 활용 후 학교 현장 의견○(초등학교 A교사) "어휘와 문법을 설명할 때 그림, 음성, 애니메이션 등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이해도가 높았고, 발음 녹음이나 퀴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어요."○(중학교 B교사) "과제를 부여하고 학습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학생들의 학습 참여 여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개별 학습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초등학교 C교사) 추천 콘텐츠 기능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을 스스로 선택하는 과정에서 학습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가 높아졌어요.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유·초·중·고등학교·대학.교육청뿐 아니라 보다 많은 기관과 학습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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