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P(장기현장실습) 참여 기업들 호평..."학생이 근로자 지원프로그램 직접 설계"- 8일(수) 우수기업 및 학생 시상식, 졸업생 절반 이상 IPP '취업률 1위' 원동력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의 가장 큰 차별점은 탁월한 현업 적응력과 우수한 실무역량입니다.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조직에 빠르게 융화되어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도입해 당사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한 훌륭한 사례를 남겼습니다."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프리시스 서정욱 이사의 말이다. 반도체 진공 밸브 전문 제조기업인 프리시스는 매년 4명의 한국기술교육대 학생을 장기 현장실습(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에 활용하며 산학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초 1명은 실제 채용으로 이어졌다. 완제 및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기업인 한국바이오켐제약도 작년 6월 한국기술교육대와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맺고 하반기 IPP 프로그램에 참여, 실습 학생 중 1명을 올해 초 정직원으로 채용했다. 송원호 대표는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은 열정적이고 실험정신이 강하며, 모르는 부분에 대해 직접 부딪혀 습득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점이 인상적"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총장 유길상)는 4월 8일(수) 오후 교내 다산정보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현장실습 우수기업 및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해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 허브(hub) 대학으로서 역할과 성과를 널리 알렸다. 이날 행사는 현장실습에 적극 참여해 우수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온 우수기업과 우수학생을 격려하고, 대학과 산업체 간 긴밀한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실습 우수기업으로는 한국바이오켐제약, 디자인이슈, 신흥화학, 웨이브로드, 프리시스, 케이비와이퍼시스템, 파워오토로보틱스 총 7곳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매년 장·단기 현장실습에 적극 참여하고 실제 채용으로 연계하
"한국기술교육대 장기현장실습(IPP) 학생들 현장 실무역량 뛰어나 기업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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