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기후부 등 정부기관, 대주단 및 출자자 등이 참석하여「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PF금융 약정식」개최 ▷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혁신산업에 활력과 대한민국의 미래가치를 부양하는 마중물 역할을 국민성장펀드가 충실히 수행하도록 다각적 지원 다짐 협약식 개요금융위원회는 4월 9일(목) 오후 2시에 국민성장펀드의 1차 메가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위한 「PF금융 약정식」이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심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 등 관계부처를 비롯하여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대주단 기관장과 한화오션, 한국중부발전, SK이터닉스, 현대건설 등 출자자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이번 약정식은 지난 1월 첨단전략산업기금운용심의회에서 처음으로 자금 지원을 승인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위한 금융단 구성이 완료됨으로써 산업현장에 본격적인 지원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리는 의미가 있다. 사업 개요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390MW급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풍력터빈을 제외한 하부구조물, 해저케이블, 변전소, 설치선박 등 대부분의 기자재에 국산제품을 사용하거나 개발하는 등 향후 해상풍력 산업생태계의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29년 준공과 본격 가동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 중이며, 준공 후에는 향후 전남지역에 구축될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국가AI데이터센터(해남), 백신산업 특구(화순), 이차전지 특구(광양), 청정수소 클러스터(여수),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고흥) 등에 안정적인 청정에너지를 공급함과 동시에 국가 탄소중립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금지원 규모와 일정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총 3.4조가 소요되는 전체 사업비 중 5,100억원은 자기자본으로, 2조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