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키워드

전체 내용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가 9일(한국시각 22:00) 발표한 공적개발원조(ODA) 잠정통계에 따르면 '25년도 우리나라 ODA 실적은 전년 대비 1.6억불(△3.9%) 감소한 38.7억불로 집계되었다.

  • 이는 전년 대비 환율* 상승(4.3%)과 최근 확대된 다자원조의 규모 축소에 따라 다자원조 실적이 감소(△1.8억불)한 결과이다.

원·달러 적용환율(증가율) : ('23) 1,306.01(1.1%) → ('24) 1,363.53(4.4%) → ('25잠정) 1,421.78(4.3%)

  • 다만, 미국, 독일, 영국과 같은 주요 공여국*들이 급격한 감소율을 기록한 것과 비교할 때,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수준을 나타내며 실적 하락을 최소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55.8%, 독일 △11.4%, 영국 △4.5%

  • 경제규모 대비 ODA 지원 규모를 나타내는 국민총소득 대비 공적개발원조(ODA/GNI) 비율은 0.20%로 전년 대비 0.01%p 감소하였으나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지원 기조를 유지하였다. 우리나라 ODA 연도별 실적 (억불)(붙임 파일 참고)

우리나라의 '25년 총 ODA 지원규모는 38.7억불로 양자원조 32.1억불, 다자원조 6.6억불을 지원했다. 2025년도 우리나라 ODA 잠정통계 (백만불)(붙임 파일 참고)

  • 양자원조는 전년 대비 무상원조가 0.26억불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 및 교통·물류 분야의 실적 증가 등에 따라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0.22억불 증가했다.
  • 다자원조*는 우크라이나 재난 대응을 위해 일시적으로 확대되었던 기금과 지역개발은행 및 기타 기구에 대한 지원 등이 감소하여 전년대비 21.1%(△1.8억불) 하락하였다.

다자 지원실적 : ('23) 8.4억불(+41.9%) → ('24) 8.4억불(+0.8%) → ('25잠정) 6.6억불(△21.1%)

전체 OECD DAC 33개 공여국* 중 우리나라 지원 규모 순위는 전년(13위)과 동일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ODA/GNI

첨부파일

원문 보기

발행기관 공식 원문 보기 →

본 페이지는 원문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법적 효력·최종 내용은 발행기관 공식 원문에 있습니다.

다음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