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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과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도 부처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6,162억 원 증액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무공해차(전기·수소차) 보급사업 등 일부 사업의 증·감액 규모가 조정되고 △재생원료 종량제봉투 제작 설비 지원사업, △재생에너지 노후인버터 교체 지원사업 등이 추가 반영되어 당초 정부안 대비 917억 원이 증가된 6,162억 원이 증액되었다. 이로써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예산 및 기금의 총지출 규모는 본예산(21조 7,588억 원) 대비 2.8% 증가한 22조 3,750억 원이 되었다.이번 추경으로 증액된 주요사업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사업을 2,323억 원을 증액하여 태양광, 육·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저리로 지원한다.

특히 햇빛소득마을을 대상으로 이차보전 60억 원을 신설했다. 아울러 계통연계와 입지 확보가 용이한 산업단지 및 공장지붕 태양광 사업에 1,245억 원을 증액하여 재생에너지 확산에 속도를 높인다.② 재생에너지 보급지원 사업을 767억 원을 증액하여 가정, 학교, 전통시장 등 국민 생활공간 속 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을 확대한다.

가정용 태양광은 10만 가구 보급을 목표로 하며, 일반 가정에서도 직접 태양광 발전을 통해 에너지대전환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햇빛소득마을 통합플랫폼 18억 원을 신규 반영하여 마을별 수익 관리와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③ 인공지능(AI) 활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에 588억 원을 증액하여 포화된 배전선로에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고, 접속 대기 중인 태양광을 추가 접속한다. 통합발전소사업자(VPP)를 통해 배전선로에 분산된 재생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계통 안정에 기여하는 전력망을 구축한다.④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합성수지 원료 공급 축소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재생원료 종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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