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대한민국 합동외부평가 최종보고서 공개- 감염병 재난, 의료대응, 식품안전, 화학사고, 방사선 관련 건강피해 등 모든 건강위험(all-hazard)에 대해 강화된 공중보건위기 대비·대응 역량 국제사회 공유- 범정부 협력 기반의 체계적인 대비·대응 역량과 국제보건규칙(IHR) 이행 수준 재확인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이하 WHO)가 지난해 8월 대한민국에 대해 실시한 제2차 합동외부평가*(Joint External Evaluation, JEE) 최종 보고서를 WH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WHO 국제보건규칙 합동외부평가, JEE) 회원국의 공중보건위기에 대한 대비·대응 역량을 평가하고 개선안을 도출해 국가계획에 반영토록 권고하는 평가방법 ** WHO 공식 홈페이지(https://www.who.int/publications/i/item/9789240119727) 이번 최종보고서 공개는 WHO가 평가 결과를 공식 확정해 전 세계에 공유한 것으로, 대한민국이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토대로 공중보건위기 대비·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음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WHO 합동외부평가는 감염병 대응뿐만 아니라 식품안전, 항생제 내성, 화학사고, 방사능·원자력 사고 등 모든 건강위험(all-hazard)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비·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국제 평가로, 국제보건규칙(IHR)에 따른 회원국의 핵심 역량 이행 수준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범정부 협력체계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대한민국이 평상시부터 체계적인 준비와 협업을 바탕으로 국제적 수준의 대응 역량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WHO 평가단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그 외 공중보건 위기 대응 경험에서 도출된 교훈을 바탕으로 이번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한민국이 대부분의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공중보건위기 대비·대응 역량을 보유한 국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