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24시간 비상대응체계의 빈틈없는 가동을 통해금융시장 안정과 민생·실물경제 지원에총력 대응하겠습니다. - 금융위원장 주재 「금융부문 비상대응 TF」 개최 - 금융위원회는 오늘(4월 13일) 오전 9시에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중동상황 관련 「금융부문 비상대응 TF*」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관련 휴전 합의가 불발됨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금융시장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범정부 비상경제본부(국무총리 주재) 산하 「금융안정반(반장: 금융위원장)」 內①실물지원반, ②금융시장반, ③금융산업반으로 구성된 「금융부문 비상대응 TF」 가동중 ☞ [참조] "민생·실물경제와 시장 안정을 최우선으로 금융권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겠습니다(3.30일 보도자료)"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휴전 합의 불발로 우리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후속협의의 여지가 남아있다고는 하나 명확한 종전 선언이 있기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고 현재 가동하고 있는 '금융부문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범정부 차원에서 현재의 비상대응체제를 엄중히 유지하기로 한 만큼, 앞으로도 금융시장 안정과 민생·실물경제 자금지원 등 노력을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먼저, 금융시장반에는 중동상황에 따른 시장동향을 24시간 밀착 모니터링하며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시장안정조치를 즉각적이고 과감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채권·자금시장 안정프로그램」(4.9일까지 2.5조원 집행)은 지원규모 확대방안을 이미 마련한 만큼, 필요시 즉각 확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다음으로 실물지원반에는 민생·실물경제 현장의 긴급한 자금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빈틈없이 지원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피해기업 대상 「정책금융 지원프로그램」의 경우 최근 추경을 통해 지원규모가 확대(24.3조원→25.6조원)된 만큼 보다 적극적인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