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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석유 의존도 하향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교육부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4조 8,125억 원이 4월 10일(금) 본회의에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은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 기조에 발맞춰 고유가와 고물가로 고통받는 교육 현장의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일자리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한 것으로, 내국세 세입 확대에 따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액분을 적기에 편성하고 취약계층 등의 청년 취업 지원 및 교육기관 에너지 부담 경감에 중점을 두었다.

2026년 제1회 교육부 추가경정예산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지방교육재정교부금 4조 7,694억 원 증액 편성 2026년 내국세 세입 경정에 따라 내국세에 연동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총 4조 7,694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의하여 추경으로 증액된 교부금이 이번 추경 취지에 맞춰 취약계층 지원 등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데 신속히 집행하여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283억 원, 신규) 청년의 취업 및 사회진출 지원을 위해, 대학 재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비재학생까지 확대하여 총 4,000명(40개 대학전문대학, 교당 100명 내외)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새롭게 추진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에서는 첨단분야뿐만 아니라 인문·사회, 예체능,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기업이 함께 운영하는 현장 밀착형 단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사회진출 역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3. 국립대학 및 부설학교 태양광 설비 확충(130억 원 증액) 고유가 시대 국립대학과 부설학교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고,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 예산을 확대한다.

최근 학교의 전기 사용량 증가로 전기요금이 대학 등의 재정 부담으로 작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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