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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석 우주항공청장, 제41회 스페이스 심포지엄 참석 우주항공청 오태석 청장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 중인 제41회 스페이스 심포지엄*(Space Symposium, 4.13.(월)~4.16.(목), 이하 현지시간)에서 우주 강국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활동을 이어 나갔다.

매년 미국 콜로라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우주 산업행사로, 글로벌 리더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최신 동향 파악, 네트워크 형성 및 미래 우주 탐사 기술의 비전을 공유하는 핵심 교류의 장오태석 청장은 4월 13일(월) 스페이스 심포지엄의 첫 공식 일정으로 미국 국무부 차관보 대행 존 톰슨(John Thompson)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우주기술 협력과 민간 우주산업 활성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지난 12월 취임한 미국 항공우주청(NASA) 신임 청장인 자레드 아이작맨(Jared Isaacman)과의 첫 회동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 기관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우주 탐사 분야에서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한미 우주 동맹을 한층 구체화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아흐메드 벨훌 알 팔라시(Ahmad Belhoul Al Falasi) UAE 우주청(UAESA) 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난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 이후 구성한 한·UAE 우주위원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우주수송·저궤도 위성통신·AI 활용 위성정보 분석 등 양국 민·관이 공동 참여하는 실질적 사업 모델 발굴을 통해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주항공청은 남은 심포지엄 기간에도 유럽 등 주요국과 활발한 우주 협력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4월 14일(화)에는 이탈리아 우주청(ASI)과의 청장 간 면담이 예정되어 있다. 이탈리아는 영상레이더(SAR) 위성, 항법 등 우주 전 분야에서 유럽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한국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다. 특히 유럽우주청(ESA) 요세프 아쉬바허 청장과는 지난 10월 우주협력 MOU 및 심우주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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