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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안보위기 대응을 위해 어르신 에너지 절약 솔선수범 캠페인 추진- (사)대한노인회-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보건복지부, '에너지 솔선수범' 합동 캠페인 실시 -- 4.13.(월)부터 노인일자리 근무시간 조정 등 대중교통 이용 시간 분산을 위한 추가 조치 추진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사)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 및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와 함께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자, 어르신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는 합동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4.2.(목))되고, 공공·민간 차원에서 에너지 절약 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국가적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앞장서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6가지 에너지 절약 행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안전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은 혼잡한 출·퇴근 시간을 피해 낮 시간에 이용하기, ▲승용차 5부제 동참하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낮 시간에 휴대폰 충전하기 등 어르신 맞춤형 에너지 절약 행동이 담긴 홍보물을 전국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배포한다. 대한노인회 중앙회, 시·도 연합회, 시·군·구 지회 등은 전국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 캠페인을 벌이고, 4월 한 달간 어르신 자원봉사단(3.7만 명)이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안내하는 거리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는 전국 노인복지관 등 356개 기관을 중심으로 복지관에서 교육 및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께 에너지 절약 행동을 안내하고,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는 4월 13일(월)부터 출·퇴근 시간 조정이 가능한 노인 일자리 공익활동 사업단(약 28만 명)은 근무 시간을 순차적으로 조정하고,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는 즉시 노인복지관 운영 시간을 10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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